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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정
    11월 02일 오후 03:55   |  조회수 517
    10의 마지막 토요일!
    그렇게 또 두 분의 행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인성이 너무 좋으셨던 신랑, 신부님!!
    마라톤 클럽에서 만나 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장대희 웨딩샵의 깔끔한 실크 드레스와 메이크업, 단아한 고급스러움으로
    하객분들의 탄성이 들리더군요!! 뿌듯했습니다.
    두분 행복한 모습으로 보답해주세용~~~
    저 또한 두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용~~~~
    쿨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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