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창원
구미
부산
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
  • 김미진
    07월 06일 오전 11:39   |  조회수 222
    2014.07.05. 오리지날에서...

    나. 재호. 정진이는 이종사촌 모임..
    영이언니네. 민화언니네. 현진이는 사촌 모임..

    서로에게 어떤 관계이기 보단
    이제서야 서로 가족의 정이란걸
    느껴보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서로의 만남을 기다리고
    만남에 있어서는 모두 즐거워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계속 될 수있길 바랍니다.

    모두들 늦은 시각까지
    너무 즐거웠으리라 믿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쿨하기  6
    댓글달기  0개
좋아요 베스트 (최근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