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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희
    06월 23일 오후 02:17   |  조회수 246
    220619 우리 작고 소중한 세라신부님 웨딩데이..♡


    매번 만날때마다 사랑스러운 미소로 반겨주던 우리 신부님,
    이제 못본다 생각하니 너무너무 아쉬운데ㅠㅠ
    듬직하고 멋있는 우리 신랑님에게 보내드리는거니 기꺼이 보내드리옵니다!

    두분 앞날에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다시한번 결혼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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