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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이야기
05월 07일 오전 01:45 | 조회수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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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컴에 대한 글을 쓰다보니 애플 컴에대해서만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저도 윈도우 컴을 사용을 합니다. 하지만, 동영상 편집과 디자인엔 역시 맥이... 좋아요. 써보면 알 수 있어요. 이걸 뭐라 정의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윈도우 컴과 사양은 비슷한데 몇배의 돈을 주고 맥컴을 사는 이유는 뭘까요.. 오트바이 cc같다고 국산타면 되는데.. 할리데이비슨 비싼 오트바이 사는 이유와 같다고 할까요.. 타보고 몰아보면 자기 만족감이 크죠.. 그런데 써보면 성능도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요번에 나온 맥북에어는 조금 실망입니다. 애플 노트북은 크게 1. 맥북에어 2. 맥북프로 로 나눌 수 있어요. 1번 에어는 보편적인 포토샵 정도의 작업은 훌륭히 가능한 보급형이라 할 수 있으나... (가격은 윈도우 보다 비쌉니다.) 2번 맥북프로는 15인치는 가격이 옵션 다 넣으면 400정도 생각해야합니다. 동영상 편집도 가능한 성능.. 신형맥북에어가 출시되기 전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고 소문이 났었죠. 그래서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결론은 이번 신형 맥북에어 2014는 전작에 비해 성능 up, 배터리타임 증가, 가격 down 이 가장 큰 특징 참 11, 13인치로 전작과 같습니다. 요번엔 옆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어요..... 성능 측면은 인텔4세대 1.4Ghz 듀얼코어 i5 인텔 HD 그래픽 5000 으로 업그레이드 RAM은 4GB(8GB로 업그레이드가능) 용량은 125GB / 256GB 입니다. 구입을 하신다면 맥북프로13인치 이상을 권장드립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있고 없고가 많은 차이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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