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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12월 02일 오후 06:18   |  조회수 2,283
    안녕하세요^^오늘은 대구에 상경한지 얼마안된 느와르 블랑의 세컨 브랜드 "블랑쉬"소개 해드릴려고 합니다^^

    요즘 서울에서는 화사하고 깔끔한 스튜디오가 인기있다가 한다죠^^

    러블리한 느낌의 시크한 컨셉이 요즘 젊은 신랑 신부님에게 취향저격 스튜디오예요

    2월의 신부가 되는 우리 혜지 신부님, 원규 신랑님^^

    신랑님의 단독컷이 유독 많은 블랑쉬를 보시더니 평소 사진찍는걸 별로 안좋아하시는 신랑님을 위해 이럴 기회라도

    사진 많이 남기고 싶다고 블랑쉬를 선택한 착한 신부님이셨어요^^

    보통의 스튜디오는 신랑님 검은색양말, 검은색 구두는 챙겨가셔야 되죠??하지만 블랑쉬에서는 왠만한 사이즈의 구두는 모두 구비가 되어 있답니다^^

    아직 대구에 내려온지 얼마 안되어서 인터넷에 후기글이 없다고 걱정을 하셨지만 촬영원본을 받아보시고는
    블랑쉬 선택 하길 정말 잘한거 같다고 정말 좋아하셔더랬쬬 ^^
    사랑스러운 소녀느낌이 스튜디오 컨셉과도 너무 잘맞아 추천해준 저도 너무 만족했답니다^^

    블랑쉬스튜디오 문의사항 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김현수 웨딩플래너
    010-7584-9912
    kakao:khssh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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