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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욱
    10월 16일 오전 10:16   |  조회수 1,014
    ★아내와 아침식사★


    유난히 바쁜 어느 날 아침...
    8시 30분쯤 되었을 때
    80대의 노신사가 엄지손가락의
    봉합 침을 제거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셨다.
    그는 9시에 약속이 있다며
    빨리 해달라고 나를 무척이나 재촉하셨다.

    노신사의 바이털 사인을 체크하고 상황을 보니
    모두들 아직 출근 전이라 한 시간은 족히 걸릴 것 같았다.

    하지만 시계를 들여다보며 초조해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내가 직접 돌봐드리기로 마음을 바꿨다.

    나는 노신사의 상처를 치료하며 물었다.

    "왜 이렇게 서두르시는 거예요??"

    "요양원에 입원 중인 아내와 아침식사를 해야 합니다."

    노신사의 부인은 알츠하이머에 걸려
    요양원에 입원 중이라고 하셨다.
    그래도 왜 이렇게 서두르시는지 궁금하여 다시 물었다.

    "어르신이 약속 시간에 늦으시면
    부인께서 역정을 내시나 봐요?"

    노신사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아니요, 제 아내는 나를 알아보지 못한 지 5년이나 되었어요."

    "아니 부인이 선생님을 알아보시지 못하는데도
    매일 아침마다 요양원에 가신단 말입니까??"

    노신사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녀는 나를 알아보지 못하지만,
    나는 아직 그녀를 알아볼 수 있다오."

    노신사가 치료를 받고 병원을 떠난 뒤,
    나는 흐르는 눈물을 애써 참아야 했다.
    내가 그토록 찾아 왔던 진정한 사랑의 롤모델을
    드디어 발견했다는 기쁨에 너무나도 행복했다.

    진정한 사랑은 육체적인 것도 로맨틱한 것도 아니다.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보세요.


    #오늘의 명언
    부부란 둘이 서로 반씩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써 전체가 되는 것이다.
    -반 고흐-


    <출처 :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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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욱
    09월 21일 오후 04:17   |  조회수 852
    2014년 9월 21일 현재시각 오후 4시~

    명절지나고나서인지 상담 받으시는 신랑신부님이 많으세요~

    어제오늘 이틀간 진행하고있는 웨딩쿨 결혼박람회에서 이것저것 많은 혜택받으시고 행복한결혼준비 되세요~~ ^^

    방문만 하셔도 다이아몬드 뽑기권을 드리고
    한군데라도 계약하면 푸짐한 혼수가전뽑기!!!
    빙고 한줄만 달성하셔도 백화점상품권10만원을
    드립니당~ ^^
    쿨하기  5
    댓글달기  1개
    • 쥬엘 사진을 보는 쥬엘매장은 늘늘늘늘늘!!! 정말 이뻐요~~~
      09월 23일 오후 03:56  
  • 정재욱
    09월 05일 오후 01:53   |  조회수 950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옛사랑을 생각하면서

    관습에 충실한 여자가 현모양처고
    돈 많이 벌어오는 남자가 능력있는 남자라고
    누가 정해 놓았는지

    서로 그 틀에 맞춰지지 않는 상대방을 못마땅해 하고
    그런 자신을 괴로워하면서...

    그러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귀찮고 번거롭고
    어느새 마음도 몸도 늙어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아

    헤어지자 작정하고
    아이들에게 누구하고 살 거냐고 물어보면
    열 번 모두 엄마 아빠랑 같이 살겠다는 아이들 때문에 눈물 짓고

    비싼 옷 입고 주렁주렁 보석 달고 나타나는 친구
    비싼 차와 풍광 좋은 별장 갖고 명함 내미는 친구

    까마득한 날 흘러가도 융자받은 돈 갚기 바빠
    내 집 마련 멀 것 같고
    한숨 푹푹 쉬며 애고 내 팔자야
    노래를 불러도

    어느 날 몸살 감기라도 호되게 앓다보면
    빗 길에 달려가 약 사오는 사람은
    그래도 지겨운 아내,
    지겨운 남편인 걸...

    가난해도 좋으니 저 사람 옆에 살게 해달라고
    빌었던 날들이 있었기에..

    하루를 살고 헤어져도 저 사람의 배필 되게 해달라고
    빌었던 날들이 있었기에..

    시든 꽃 한 송이..
    굳은 케이크 한 조각에 대한 추억이 있었기에..

    첫 아이 낳던 날
    함께 흘리던 눈물이 있었기에..

    부모 喪 같이 치르고 무덤 속에서도 같이 눕자고 말하던
    날들이 있었기에..

    헤어짐을 꿈꾸지 않아도 결국 죽음에 의해
    헤어질 수밖에 없는 날이 있을 것이기에..

    어느 햇살 좋은 날
    드문드문 돋기 시작한 하얀 머리카락을 바라보다
    다가가 살며시 말하고 싶을 것 같아

    그래도 나밖에 없노라고..
    그래도 너밖에 없노라고..

    - 시집 "가슴에 묻지도 못하고" 중에서 -

    곁에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라
    곁에 있고 싶기 때문에..
    당신이 선택한 그 사람을 다시 한 번 돌아봐 주세요.


    # 오늘의 명언
    부부란 둘이 서로 반씩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서 전체가 되는 것이다.
    - 반 고흐 -


    <출처 : 2014년 9월 5일자 따뜻한 하루>
    쿨하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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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욱
    09월 04일 오전 10:40   |  조회수 974
    이벤트의 신!!
    이벵신의 이벤트 예식~~
    쩌러쩌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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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욱
    09월 01일 오후 03:56   |  조회수 1,000
    김성제♥허채원 신랑신부님의 모바일 청첩장이 나왔네요~~ >_<

    저는 언제쯤 이런 모바일 청첩장 만들어나 볼까요? ㅠㅠ
    그냥 우리 신랑신부님들로 대리만족 해야겠네요~ >_<ㅋ
    쿨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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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욱
    08월 30일 오전 10:21   |  조회수 816
    ※야구장의 아주 특별한 시구※



    수많은 관중이 있는 야구장에서 시구를 한다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얼마 전 사직구장에서 평범한 분의 시구가 있었습니다.
    미화원으로 근무 중인 김청자 씨..

    지난 사직구장에서 있었던 한 야구경기에서
    한 아기가 바지에 변을 보고 말았습니다.
    당황한 아기의 엄마는 속옷을 버리고
    바지만 빨아서 아이에게 입히려 했습니다.

    이를 목격한 김청자 씨

    "아이에게 속옷 없이 바지를 바로 입히면 좋지 않다" 라며
    대변이 묻은 속옷을 직접 손으로 빨아
    아기 어머니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이 일은 야구팬들에게 널리 알려졌고
    결국 시구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

    작은 배려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하나로 물결치게 하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 배려의 손길을 내밀어 보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조그마한 친절이, 한 마디의 사랑의 말이
    저 위의 하늘나라처럼 이 땅을 즐거운 곳으로 만든다.
    - J.F. 카네기 -


    <출처 : 따뜻한 하루>
    쿨하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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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현 참 따뜻한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08월 30일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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