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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영
08월 22일 오후 03:19 | 조회수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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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vs강아지 까페에 다녀왔어요~
하영플은 고양이의 집사랍니다! 7년째 야옹이와 동거중이구요, 고양이가 까칠할것 같다는 생각은 오해라는거~! 아주 매력적인 동물이예요! 도망가면 따라오고 따라가면 도망가는 밀당을 할줄아는 영리한 녀석들 7년쯤 같이 살면, 이제 개처럼 따라오기도하고 부르면 무릎에 와서 앉기도해요! 개냥이라며 .. ㅋㅋㅋ 신기하게도 고양이 vs 강아지 카페에 갔더니 고양이,강아지 할 것 없이 저를 아주 잘 따르더라구요!! 동물을 사랑하지만, 키울 여건이 안된다면 애견까페로 가세용! |
서주희
어머 귀여워랏 ! ㅎㅎ
12월 26일 오후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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