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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윤의
    06월 10일 오후 04:05   |  조회수 1,380
    한달도 채 안남은 예식날짜가 나와
    준비할수 있겠냐며 연락오신 신랑님-
    하고싶은것이 확실한 울 신부님을 도와
    바로 웨딩촬영날짜를 잡고 몇일 안에 준비해야할것을
    차근차근 매일 준비를해서 촬영을 끝내고
    벌써 다음주로 예식날이 다가왔어요^^
    야외촬영느낌이 많이 나는 촬영장을 찾으시고 셀프촬영을
    하고싶어하는 신부님에게 딱 맞는 엘스 스튜디오를 보여드리고나니
    울 신부님은 엘스밖에 눈에 안들어온다며~ㅋㅋ
    촬영날도 기분좋게 촬영을 하셨고 사진마저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
    쿨하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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