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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윤의
    05월 18일 오후 05:32   |  조회수 1,104
    5/17 경산컨벤션에서 예식올리신
    김정준♡장아영 커플

    저랑 동갑인 우리 아영신부님
    나이가 같아서인지 더 편했고
    첫 만남때 신부님과 어머님이 같히 오셔서
    샵투어를 했는데 어머님과 신부님 모두 너무
    화통한 성격이라 좋았어요♥ 샵투어 끝나고 회사로 가는길에
    길에서 먹은 오뎅과 튀김은 잊지 못할꺼같아요~!

    신랑님은 타지에 계셔서 촬영때 처음뵛는데
    매너짱! 신부님 어머님 말씀데로 듬직한 신랑님이셧어요!

    이제 대구를 떠나 신랑님과 경기도로 가셔서 신혼생활을
    즐기시겠죠~♡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사세용
    쿨하기  9
    댓글달기  4개
    • 김인숙 음.. 플래너님이 더 이쁘다하면 신부님이 섭하겠죠..ㅋㅋ 피부는 신부님이 더 좋아요~~^^
      05월 19일 오후 06:46  
    • 한윤의 ㅋㅋㅋㅋ사진을 너무 급하게 찍어서 그런데 실제로 너~~~무 이뻣어요 ㅋㅋㅋ피부는 진짜 최고....부럽
      05월 22일 오전 11:16  
    • 정영은 닮.. 닮으셨어요 신부님이랑 ^^ ㅎㅎ
      05월 19일 오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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