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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경산컨벤션에서 예식올리신
김정준♡장아영 커플 저랑 동갑인 우리 아영신부님 나이가 같아서인지 더 편했고 첫 만남때 신부님과 어머님이 같히 오셔서 샵투어를 했는데 어머님과 신부님 모두 너무 화통한 성격이라 좋았어요♥ 샵투어 끝나고 회사로 가는길에 길에서 먹은 오뎅과 튀김은 잊지 못할꺼같아요~! 신랑님은 타지에 계셔서 촬영때 처음뵛는데 매너짱! 신부님 어머님 말씀데로 듬직한 신랑님이셧어요! 이제 대구를 떠나 신랑님과 경기도로 가셔서 신혼생활을 즐기시겠죠~♡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사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