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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영
    04월 22일 오후 05:09   |  조회수 529
    일하고 집에 가니
    사랑하는님께서 힘내라고 구워주신 소~고기!!!!
    양이 왜 이리 작냐고 투덜대니
    애들 먹이고 남은 거란다
    나참 기가막혀서리... 나 주려고 산건지.... 애들 주려고 산건지....
    그래도...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랑님 나도 고기 좋아 한다구요!!!!
    쿨하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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