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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미
06월 24일 오후 04:04 | 조회수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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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호출 당해서 갔다가...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서 대봉동에서 괜찮다는 모던 술상에 갔답니당! 자기는 다욧트 한다며...나만 먹으라며... 문어가 젤 맛있구...혼자 먹기 딱! 양도 알맞다구 이거 주문하구... 전....다리 하나 정도 밖에 못 먹었네용...ㅜ.ㅜ 그래도 너무 맛있었는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