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창원
구미
부산
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
  • 윤정미
    06월 24일 오후 04:04   |  조회수 635
    한밤중에 호출 당해서 갔다가...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서 대봉동에서 괜찮다는 모던 술상에 갔답니당!
    자기는 다욧트 한다며...나만 먹으라며...
    문어가 젤 맛있구...혼자 먹기 딱! 양도 알맞다구
    이거 주문하구...
    전....다리 하나 정도 밖에 못 먹었네용...ㅜ.ㅜ
    그래도 너무 맛있었는뎅....
    쿨하기  9
    댓글달기  4개
    • 송주리 이현주 맨날 안먹는다 그러고 싹싹 긁어먹기....ㅋㅋ
      06월 28일 오후 06:39  
    • 윤정미 맞죠~ㅜ.ㅜ 문어 다리 하나도 채 못먹었어요...ㅜ.ㅜ
      06월 28일 오후 06:45  
    • 이현주 안먹을려했는데....너무맛잇어서 ㅠㅠ
      06월 24일 오후 04:29  
    • 댓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