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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미
    03월 06일 오후 05:32   |  조회수 1,804
    # 비앙코 예식후기 #

    정말 멋진 예식을 보고 왔어요~

    너무 멋져서 내가 이 예식의 플래너라는게 너무 좋더라능~ㅎㅎㅎ

    2월 14일 특별한 날에 결혼식을 하고 싶다던 두분

    허니문까지 무사히 다녀오시구...

    교회식으로 예식을 진행하셨었는데...

    엄숙하게 진행되던 예식 마지막에...

    신랑님이 축가를 정말....열심히 부르시구!

    신부님이 답으로 축연을 하셨답니다.

    마지막까지 멋지게 마무리된 예식.

    따로 감사연락까지 주셨더라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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