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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미
    05월 18일 오후 06:41   |  조회수 987
    2013년 마지막 신부님이셨네요~
    너~~무 부끄럼을 많이 타셔서...얼굴은 숨겨드릴게요~ㅋㅋㅋ
    하지만 표정이 늘~ 항상....한결같이!
    스티커 표정이랑 비슷하셨어요...
    어디를 가시든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고
    칭찬이 자자하셨던 신랑신부님~~^--^
    조용조용하시고... 항상 웃는 얼굴이셔서
    말하기 전에 미리 챙겨드리고 싶었어요~ㅎㅎㅎ
    착한 마음 만큼 행복하시겠죠?! ^^
    쿨하기  11
    댓글달기  2개
    • 이현주 와우 신라웨딩 이뻐요 ㅎㅎ
      05월 24일 오후 06:11  
    • 윤정미 이쁘죵?
      05월 24일 오후 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