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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정
12월 29일 오후 05:57 | 조회수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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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운 겨울에 이렇게 너무 따뜻한 감동을 주신 효민씨..^^
웨딩플래너 라는 일을 하면서 내맘과는 다르게 오해하는부분도 생기고, 속상한적도 있지만... 신부님들의 감사하다는 표현하나로 세상 다가진듯 너무 행복하네요 항상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