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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정
    07월 29일 오후 06:36   |  조회수 797
    2014.07.29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가끔씩 당신이 지친 모습을 보여줄 때,
    내가 부족하나마 위로의 말을 전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생각지도 못한 행복을 가져다줘요.
    당신을 더 깊은 곳에서 만나고 있다는 느낌이
    왠지 들어서 말이에요.

    누군가에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싶다^^

    쿨하기  7
    댓글달기  4개
    • 권선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사 합니까
      07월 29일 오후 07:12  
    • 이서정 무슨소리시죠?^^
      07월 29일 오후 07:14  
    • 윤정미 오~ 책을....푸하하하하
      07월 29일 오후 06:43  
    • 댓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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