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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희
    09월 29일 오후 06:40   |  조회수 630
    시즌시즌마다 변하는 웨딩트렌드이지만, 단독홀 강세는 앞으로도 계속 될 전망!
    두 개의 홀로 운영되었던 오월 정원 수성점이 대구 웨딩역사에서 사라지고
    단독홀로 거듭난 스타디움 컨벤션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네이비 톤의 배경과 샹들리에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홀은 물론
    연회장과 같은 층 야외 테라스에서는 야외 예식까지 가능합니다
    음식 맛은 그 옛날 월드컵컨벤션 시절부터 유명했죠ㅎ
    이제는 활어회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이 홀은 하나인데 주차공간은 여러곳이라 주차할 곳이 없어서
    주변을 뱅뱅 도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흠 잡을 곳이 없는 홀로 거듭난 스타디움 컨벤션이였습니다

    작성자 : 이소희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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