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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희
    12월 16일 오후 04:56   |  조회수 394
    눈물마를샘 없었던 울보 우리 은재신부님 웨딩날ㅠㅠ♡
    신부대기실 도착하자 마자 우는 모습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어머니 손잡고 나서 눈물샘 폭발했다는 신부님..
    근데 그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몰래 웃음지은건 안비밀!
    평생 흘릴 눈물 이날 다 흘렸으니
    이제 행복한 나날들에 웃을 일만 가득할거예요!
    다시한번 결혼축하드려요 ♡♥
    쿨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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