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정
11월 02일 오후 03:55 | 조회수 648
|
10의 마지막 토요일!
그렇게 또 두 분의 행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인성이 너무 좋으셨던 신랑, 신부님!! 마라톤 클럽에서 만나 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장대희 웨딩샵의 깔끔한 실크 드레스와 메이크업, 단아한 고급스러움으로 하객분들의 탄성이 들리더군요!! 뿌듯했습니다. 두분 행복한 모습으로 보답해주세용~~~ 저 또한 두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