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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훈
12월 15일 오후 05:47 | 조회수 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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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고등학교친구가 장가간날.
신랑집은 달서구 상인동. 신부집은 울산. 모든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가장 흡족하게 할수 있을 만한 장소는 아트라움 밖에 없는것 같아서 추천했었지만, 결국 달서구쪽 홀을 다 둘러보고, 딱히 맘에 드는곳이 없었고 아트라움이 가장 맘에 든다고 해서 진행하게된곳! 조건, 스케일, 주차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는곳! 추천드려용 p.s : 친구야 현실복귀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