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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훈
    12월 15일 오후 05:47   |  조회수 2,578
    절친 고등학교친구가 장가간날.

    신랑집은 달서구 상인동.

    신부집은 울산.

    모든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가장 흡족하게 할수 있을 만한 장소는

    아트라움 밖에 없는것 같아서 추천했었지만,

    결국 달서구쪽 홀을 다 둘러보고,

    딱히 맘에 드는곳이 없었고

    아트라움이 가장 맘에 든다고 해서 진행하게된곳!

    조건, 스케일, 주차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는곳!

    추천드려용

    p.s : 친구야 현실복귀 축하해
    쿨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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