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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대구에 상경한지 얼마안된 느와르 블랑의 세컨 브랜드 "블랑쉬"소개 해드릴려고 합니다^^
요즘 서울에서는 화사하고 깔끔한 스튜디오가 인기있다가 한다죠^^ 러블리한 느낌의 시크한 컨셉이 요즘 젊은 신랑 신부님에게 취향저격 스튜디오예요 2월의 신부가 되는 우리 혜지 신부님, 원규 신랑님^^ 신랑님의 단독컷이 유독 많은 블랑쉬를 보시더니 평소 사진찍는걸 별로 안좋아하시는 신랑님을 위해 이럴 기회라도 사진 많이 남기고 싶다고 블랑쉬를 선택한 착한 신부님이셨어요^^ 보통의 스튜디오는 신랑님 검은색양말, 검은색 구두는 챙겨가셔야 되죠??하지만 블랑쉬에서는 왠만한 사이즈의 구두는 모두 구비가 되어 있답니다^^ 아직 대구에 내려온지 얼마 안되어서 인터넷에 후기글이 없다고 걱정을 하셨지만 촬영원본을 받아보시고는 블랑쉬 선택 하길 정말 잘한거 같다고 정말 좋아하셔더랬쬬 ^^ 사랑스러운 소녀느낌이 스튜디오 컨셉과도 너무 잘맞아 추천해준 저도 너무 만족했답니다^^ 블랑쉬스튜디오 문의사항 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김현수 웨딩플래너 010-7584-9912 kakao:khssh4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