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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09월 19일 오후 03:32 | 조회수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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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웨딩쿨 박지연 플래너 입니다^_^
오늘 소개해 드릴 웨딩홀은 아트라움 이예용 9월 초에 아트라움 쌍둥이홀(라베네홀,보네르홀)에서 보니타홀, 마리에가든홀로 재탄생 하였는데요ㅎㅎ 그중 마리에가든홀을 소개해 드릴려구 합니다! 정말한눈에 반했거등요 ♥ 식장 들어가자마자 사람들의 감탄사가 여기저기 들려서 "역시 내가이쁘면 남들눈에도 이쁘게 보이구나" 생각한 홀입니다 화사한 야외가든웨딩연출로 통창구조이며, 자연채광이 내부들어와 신부님이 굉장히 사랑스러워보이는 공간인데요 수성스퀘어 피오니홀 x 노비아갈라 전자관점인 보타닉가든홀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우선 식시작전엔 야외웨딩 느낌을 주지만 ~ 시작과동시에 커튼을 쳐서 조명의 역활을 돋어주는데요 덕분에 2가지 홀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 ~~ 색다른 웨딩연출과 그날의 하나뿐인 사랑스러운 신부가 되고 싶으시다면 아트라움 마리에가든홀은 어떠신가요?? ㅎㅎ 상담문의 010-8484-2386 박지연 플래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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