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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순
04월 17일 오후 04:52 | 조회수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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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참만에 만난 소영신부님~
몇 개월만에 만나 더 반가웠던.. 5월 촬영 앞두고 샵에 가서 드레스 피팅도 하고 촬영날 대여할 한복도 골랐답니다. 조선명주에서 대여할 한복을 선택했어요~ 요즘 신부님들께 핫한 화이트 당의에 핑크치마 예쁜 진주장식까지 촬영날 기대 해 봅니다. 곧 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