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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05월 06일 오후 05:24   |  조회수 1,137
    칼라디움 5월에 어느 멋진날 ^^
    울 신랑,신부님의 꽃길이 열렸네요.

    애교많은 우리 은정신부님 ~
    늘 신부만 챙기시는 경석신랑님 ~
    두분의 결혼식을 도와드릴수 있어서 저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흥 많은 가족분들과 1부2부3부 축가로 이루워졌던 우리 신랑신부님의 결혼식
    정말 기억 많이 날것 같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시길
    함께하셔서 더~행복하시길
    제가 꼭 빌어 드릴께요.
    늘 감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두분의 플래너라서 너무 흥겹고 좋았습니다.
    쿨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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