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숙
07월 01일 오전 11:41 | 조회수 1,968
|
6월30일 범어동 세인트 웨스튼 호텔 오픈식에 다녀왔답니다.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해 있구요~~ 5,6,7층에 각각의 홀과 연회장이 있었답니다. 7층엔 현장 예식도 할수 있는 컨벤션홀도 있구요.^^ 홀과 신부대기실 연회장 느낌은 거의 비슷하구요~~ 고급스런 호텔 예식을 원하시는 신랑 신부님께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다른곳과는 다르게 홀마다 캔들로 장식이 되어 있어 독특했구요~ 예쁘고 고급스런 샹들리에도 눈에 띄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주방이 훤히 보이는 연회장이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는 곳. 신선한 재료가 인상적이였던 곳이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