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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
04월 28일 오후 05:57 | 조회수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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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호성이 생일~~~!!!
낳은지가 엊그제 같은데..어느새 4살이 된 호성이...!!!! 4년이라는 시간이 우찌 흘렀는지 모르겟당 정말 눈 깜짝 하고 나니 시간이 이만큼이나 흘렀네 앞으로도 시간은 금방 흐르겠지 시간이 흘러 요때 요렇게 귀여울 때도 있었는데..하며 회상하는 날도 금방 오겄지 ㅋㅋㅋㅋ 사랑하는 울 아들 잘 놀아 주지도 못하고 요리 솜씨 없는 엄마만나 맛난것도 못 얻어 먹지만 ㅋㅋㅋㅋ 지금처럼 건강하고 아무탈없이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엄마의 맘은 누구보다 강하단다 호성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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