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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04월 27일 오후 03:57 | 조회수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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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에 위치한 노른자라는 커피숍에 다녀왔답니다.^^
평일 휴일을 이용해서 그런지 너무나도 조용하고 한적했답니다. 신랑의 지인분이 하는곳인데... 갖가지 사이드 메뉴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셨답니다. 사장님의 무한한 인심~ 감동감동감동~~^^ 맛 또한 일품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