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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03월 11일 오후 06:32 | 조회수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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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어린이회관역 앞에 위치한 '오월의 신부'
이름대로 따스한 5월의 신부님이 생각나는 홀이랍니다 오월의 신부 홀 느낌은 야외 예식과 같은 하우스 웨딩 느낌이 오시죠? 야외 예식은 영화에서나 보던 매력적인 방식이지만, 황사(콜록콜록...)나 비가 오거나 이렇게 기상이변과 같은 리스크가 많답니다... 그런 변수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야외 웨딩의 느낌을 고대로 실내로 옮겼답니다! 게다가 오월의 신부는 새롭게 리모델링 되어 조명과 음향시설 셋팅이 아주 잘 되어 있답니다. 특히나 소규모 예식이 가능한 단독홀임에도 불구하고 예식의 주인공인 신랑신부님께서 입장하실 때는 헤이즈 효과로 사진 촬영시 더 예쁘게 나오신다는 점!! (+미러볼 조명도 한 몫) 저와 함께 '오월의 신부'에서 예식을 함께 해보실까요? 예식 준비부터 남다른 식순 기획까지 풀스토리로 김우영 웨딩플래너가 함께 해드리겠습니다 HP : 010-6427-9425 Instagram : passion_yp KAKAO : grgs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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