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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대구 중구 대봉동 108-8
053-252-3088
blanche : 여성에 쓰이는 하얗다는 뜻의 불어입니다. 그렇듯이 여성스러움과 부드러움을 더욱 극대화하여 표현하기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스튜디오 블랑쉬는 느와르블랑 스튜디오의 스페셜브랜드로써 깨끗함과 심플함속에서 고급스러움을 찾고 간결하면서도 또렷한 느낌의 사진을 지향하는 곳입니다
느와르블랑과는 차별성을 두기 위해 같은 인물중심의 사진이지만,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부분을 포인트 있는 컬러감과 자연광으로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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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10월 29일 오후 06:23   |  조회수 1,841
    정 많으신 신랑님과 천상 여자 울 의경 신부님
    2018년 두분 결혼을 축하드리구요
    11월부터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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