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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형
    08월 17일 오후 02:38   |  조회수 1,492
    이태원에서 서울타워를 바라본 나이트 웨딩

    23살에 결혼을 하게 된 김지원 신부는 일반 웨딩홀에서는 결혼하고 싶지 않았다. 1, 2 시간 간격으로 급하게 ‘치러버리는’ 결혼식은 원치 않았기 때문. 또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이 결혼식에 온다는 사실도 불편하고 싫었다.

    보다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결혼식은 없을까, 정말 고마운 사람들만 초대하는 결혼식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끝에 알게 된 것이 레스토랑 스몰 웨딩이다.

    소규모이니 만큼 축하하러 온 사람 하나 하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결혼식, 음식도 맛있고 아름다운 야경도 볼 수 있는 결혼식을 머릿속에 그려보니 레스토랑 나이트 웨딩이 적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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