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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부터 밝고 또 쾌활한 두분이라서 함께 진행하고싶다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딱 저와 하고 싶다고 말씀해주신 신부님이여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르실거에요~! 처음 만났을 때와 달리 날짜가 많이 당겨져서 함께하는 시간이 조금 짧았지만 ㅠㅠ 그래도 신부님 만나는 내내 웃어주시고 먼저 다가와 주셔서 고마웠어요~! 장거리 연애하다가 이제 매일 함께 하니 두분은 더 신나겠죠?? 사진에도 그모습이 다담겨있어서 너무너무 예쁘게 잘나온거같아요! 역시 처음 느낌 그대로 가길 잘했어요!! 우리 일주일 남은 예식날까지 화이팅 해보아요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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