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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훈
    03월 22일 오후 06:00   |  조회수 1,769
    소개의 소개의 소개가 이루어져

    인연이 되어서 즐겁게 준비를 하다보니

    이제는 서로 친구가 되고,

    친구 입장에서 생각해주게 되었던 혜리.

    리아웨딩에서 두벌중에 고민고민 끝에 결정해서

    입게된 본식드레스는 예식당일날 파라다이스에서도

    로비에 들어섯을때 다른하객 분들이 놀라며 이쁘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왜 내가 뿌듯한지 ㅋㅋ

    어머님을 너무나 생각많이 하는 신부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일을 하던 잘됫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많이 들었네요.

    결혼식때도 친구로써 축하해줄수 있어서 너무 고마웠어!!
    쿨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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