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창원
구미
부산
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
  • 신수정
    03월 22일 오후 03:59   |  조회수 2,038
    18.01.28
    작년 6월에 동생을 먼저 시집보내고, 바로 반년뒤에 언니도 결혼!
    자매의 결혼준비를 함께 도와주면서, 오랜시간 함께하다보니 그 만큼 정도 많이 들었네요 ㅠㅠ

    두분 다 결혼하고 나니, 저도 허전함이 많이 남아요 ㅠㅠ 예식은 끝났지만, 종종 봐요 우리~
    본식 드레스를 결정할 때, 신랑님을 깜짝 놀래켜줄거라구, 신플과 함께 동행했던 울 신부님~!
    아무리바도 이건 신부님 드레스라며 신부님도 저도, 원장님도 만장일치로 합격했던 요드레스!
    예식날 보니, 예식장 분위기와도 너무 잘어울리는 드레스라 더 기억에 남네요~

    요즘은 예식장 분위기가 많이 어둡다보니, 장식이 화려한 드레스가 많이 인기 인것같아요~
    원하는 예식장 스타일과, 드레스 스타일을 찾고 싶다면 신플에게 문의주세요!

    *웨딩샵:리아웨딩
    *예식장:웨딩아테네

    카카오톡/인스타:newcrystal7
    연락처:010.2666.7212
    쿨하기  4
    댓글달기  0개
좋아요 베스트 (최근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