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쇼는 여즉 뉴욕이나 스페인.이태리에서 본쇼에 절대 뒤지지않는.
늘 전세계에 예쁜 드레스 찾아 쉴새없이 다니신 나종희 원장님의 발품과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있었다.
단지 지방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입드레스의 보유랑.컬리티가 아주 뛰어나지만 그만큼 인정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투자하고 노력한 결과물이 한시간동안의 런웨이에서 모두 보여진것 같다.
원장님의 그러한 일에 대한 열정이 라라웨딩과 라피네를 찾는 모든 신부들을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