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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12월 15일 오후 01:42 | 조회수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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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많고 러블리한 현숙 신부님+태욱 신랑님의 라온제나 예식을 갔어용 ~
작년12월 박람회때 처음 인사드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분의 결혼식이라니요~ 시간이 너무 잘가네용 ㅋㅋ 결혼하게 되면 라온제나에서 하고싶다고 늘 꿈꾸셧다는 신부님은 정말 날좋은날 원하는 예식장에서 멋진 웨딩마치를 올리셧어용 ㅋㅋ 서로가 서로를 잘 맞춰주는 모습이 너무 부러웟던 두분의 결혼식이라서 그런지 더 아름답고 예쁜 결혼식이었답니다. 메이크업잘하기로 소문난 김은정샵에서 메이크업+드레스를 입으신 우리 신부님은 너무너무 만족하셧어요^^ 두분더 행복하고 오래오래 저 잊지 마세요^^ 라온제나 문의: 김현수 010-7584-9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