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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12월 14일 오후 05:44   |  조회수 1,026
    오늘은 그가 사랑하는 순간의 웨딩촬영장에 다녀왓어요^^

    단독으로 진행 되는 촬영 덕분에 두분 여유롭게 촬영으로 즐기시더라구용 ㅋ

    두분의 메이크업, 헤어, 드레스,컨디션체크 하느라 바쁘구요

    카메라작가님은 좀더 예쁘게 두분의 사진을 남기기 위해 바쁘시구요

    신랑님은 두분의 추억을 예쁘게 남기기 위해 바쁘시구요^^

    다들 각자의 이유로 바쁘지만 화기애애하고 행복한 촬영장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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