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창원
구미
부산
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
  • 김지현
    07월 22일 오전 11:39   |  조회수 2,055
    "아우라"스튜디오 방문기
    월요일 급한 일정을 마치고 부랴부랴 ^^
    웃는 연습도 못했다는 말에 울 애란 신부님을 응원하러 갔습니다.
    마리스포샤에서 아침 일찍 출발했다는 체크를 하고 오전일정 빨리 마치고 못웃고 계시면 어쩌나 잘하고 있나 걱정 걱정하면서 갔지만 웬걸 너무 잘하고 계시는 신부님 ~
    아우라 대표님도 열정적으로 찍어 주시고...원장님도 해주는 머리가 다맘에 든다고^^
    보통 촬영장에 가시면 메이크업 수정은 파우더 치는게 다인데....

    원장님께서 신부님 피부가 건성이라 미스트에 파운데이션에,...꼭꼭 눌러서 뜨지 않게 밀착시켜주시고..
    울신부님 너무 마음에 든다는 말만......주말이라 많이 함께 있어 드리지는 못했지만
    잘 하고 계셔서 마음편히 다음스케줄 하러 갑니다.
    쿨하기  7
    댓글달기  0개
좋아요 베스트 (최근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