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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 누구보다 빛났던 울 민희씨와 병국씨의 라망 스튜디오 촬영모습니다♥
엑스코 박람회장에서 처음뵙던 모습도 생생히 기억나는데요~^^ 이렇게 좋은인연이 될줄 ㅎㅎ 저는 그때 알아봤는데 키킥^^ 울 민희씨는 아셨을까용ㅎㅎ 항상 감사합니다를 얘기해주셔서 민희씨랑 연락하는날은 그 기분이 하루종일 좋고 그랬네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신부님과 라망 스튜디오 촬영은 너무너무 잘 어울리죠~?ㅎㅎ 예식은 끝났지만~~두분과 오래오래 연락하며 지내고 싶어요~~^^ 지금처럼 항상 행복하고,아프지마시구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보고싶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