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창원
구미
부산
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
  • 김미진
    09월 24일 오후 05:42   |  조회수 487
    11월의 예식 주인공 ^^
    귀요미 희영신부님~
    항상 연락주실때마다 " 팀장님 저 희영인데요~" 너무 너무 귀여워서 진짜 동생 삼고 싶은 우리 신부님~

    드디어 그렇게 학수 고대하던 웨딩촬영까지 마치신 지금은 후련하실려나요~
    예상보다 더 많이 예쁜 메이컵, 화기 애애한 촬영장 모습, 하나 하나 디테일하게 꾸며주신 코디실장님까지
    어느 스텝 하나 소홀한 부분이 없었던 완벽한 리허설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우리 예비 처제의 적극적 촬영 지적과 함께 적극적 지원으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네요..

    연예인 드레스 샵의 메카인 스포엔샤 지혜팀장님의 화사한 느낌의 메이컵 연출과
    라망스튜디오 블루 컨셉에서 라망스튜디오 대표님의 적극적 레드컨셉 추천으로 더욱 멋진 작품을
    남기게 되었지 않았나 싶어요...

    아,, 아쉽게도 우리 신부님과 사진 한장 못찍고 온 아쉬움이 또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쿨하기  4
    댓글달기  2개
    • 최희영 맞네맞네!! 팀장님이랑 사진한장도 못찍었네요 ㅠㅠ 생각하고있었는게 심지어 데 셀카 한장도 없더라는 ㅋㅋ 무슨정신이 그렇게 없던지...항상 너무너무 잘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어마어마하게 감사드리고있답니다♥ 앞으로 예식까지얼마남자않은시간 ㅋㅋ 인연이 계속되길 바라고있답니당 행복한 나날이 계속되길바라며!! 팀장님 오늘하루도 화이팅♥.♥
      10월 13일 오후 05:00  
    • 김미진 신부님.... 바쁘단 핑계로 답글도 늦게 달고... 아... 넘 미안하네용~~ 우리 남은 예식 준비 기간동안 화이팅 하자구요~~~^^
      10월 19일 오후 06:50  
좋아요 베스트 (최근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