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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06월 02일 오후 06:43 | 조회수 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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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쿨 미모 4팀 다다다의 첫 회식이 있던날~
대봉동에 위치한 양갈비 전문점 뭐양에 다녀왔답니당.~~ 양갈비 특유의 냄새때문에 망설였는뎅.. 서령 팀장님의 적극추천으로~~ 결과는 탁월한 선택~ 냄새도 안나고 씹으면 씹을수록 나오는 육즙에 오우~~ 깜놀..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은곳~ 양갈비 뭐양~~~ 첫 회식이라고 시원하게 쏴준 서령팀장님~~ 잘먹었어용.~^^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시면 열루~ http://blog.naver.com/akkamzic/220377466678 사진 보시고 침 흘리면 안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