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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에 예식을 올리게 된 예신 [파미에르]후기예요^^
2월에 계약을 하고 드뎌 어제! 그러니까 화이트데이날 예물을 받았어요ㅋㅋㅋ 나름 화이트데이 선물로 받은거라고 의미를 두고있죵ㅋㅋㅋ 처음 박람회에서 첫눈에 반하게 된 아이들로 파미에르에서 예물해야겠다 생각하고는 매장가서도 바로 그아이들로 계약을 다 했고 드뎌 제손에 들어왔네용ㅋㅋ직원분들 모두다 친절하시구요~ 특히 저랑 저희신랑 예물상담해주신 김진주팀장님♡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욤ㅋㅋㅋ 음 저희가 한 예물 보여드릴께요^^ 일단 고급스러워 보이는 쇼핑백디자인ㅋㅋ 보라색이 너무 이쁘죠?? 저희는 둘의 데일리 커플링과 신부다이아반지 하나만 했어요~ 예산을 세워서 결혼하는거라 최대한 간소히 했죠^^ 그래도 선물로 챙겨주신 진주실버세트랑 파미에르로고반지덕분에 예물상자 케이스가 제법 가득한 느낌ㅋㅋ 일단 저희 커플링^^ 첨 보자마자 신랑이랑 제가 딱 반한 아이들이죵ㅋㅋㅋ 다른건 아예 눈에 들어오질 않더라구요~ 첨엔 보체니인지도 몰랐는데 보체니제품이였다능ㅋㅋ 파미에르가 보체니 정품취급점이라서 더구나 정품보증서까지 챙겨주셔서 더욱 믿음가고 정말 이쁘게 잘 나왔어욤^^^^**** 원본보러가기 http://cafe.naver.com/thejuwel/2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