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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지기 고향친구 <은아양의 라망스튜디오 블루 웨딩촬영 >
어릴적을 같이 지내온 내 친구 은아의 웨딩촬영 벌써 시집간다고 신랑데리고 와서 스튜디오 앨범을 고르고 웨딩샵을 고를 때부터 신기했었는데 이렇게 촬영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더욱 신기했던 ㅎㅎ "라망스튜디오 웨딩촬영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 라망스튜디오의 블루컨셉은 개구장이같은 은아에게 너무나 잘 어울렸던 컨셉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때문에 더욱 " 너는 여기가 딱이야!!" 라는 말을 할 수 있었던 곳입니다. 게다가 촬영작가님이나 도우미실장님께서 꼼꼼하게 케어해주시는 곳이기 때문에 덜렁대는 성격의 은아가 진행했을 때 완전 딱인 곳 !! 지금은 앨범도 받고 액자도 다 받은 상태인데, 굉장히 만족했던 라망스튜디오 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