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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미
12월 26일 오후 06:24 | 조회수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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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놓고 나만 가고 싶은 아지트같은 커피숍을 소개받았어요~
소개는 받았으나...쉽게 갈수 없는 거리라... 사진보니깐 또 아쉽네요~ㅋㅋㅋ 조용하게 힐링 가능한 곳이구요. 멀리 있어서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구... 차도 맛나구...좋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