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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희플래너
    11월 20일 오후 07:13   |  조회수 390
    몇일 전 이래저래~ 웨딩쿨에서의 바쁜 업무를 마치고 퇴근 길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꾸 아래위로 쳐다보는게 아닌가..;;
    시선이 따가운 가운데 난 이유도 모르고 집에와서 알고 보니
    내 이름이 큼직하게 보여지는 패찰을 계속 하고 있던게 아닌가..ㅠㅅ ㅠ
    .
    .
    .
    이거원~ 뼈속까지 웨딩쿨 홍보 한건가??ㅋ 깨알홍보ㅋ
    쿨하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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