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진
11월 14일 오전 11:07 | 조회수 291
|
어느덧 11월 중순이네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도 지나가는지... 올해도 벌써 1달 반 밖에 남지 않았어요... 11월은 웨딩 리허설 촬영이 조금 많이 진행 되고 있어서 이달의 주인공들이 벌써 꽤 많으시네요. 오늘 아침 갑자기 모바일 청첩장을 진행 해드리기 위해 관리 하다보니 벌써 4팀이나 진행했구 담주 그 담주로 3팀이 또 진행 될 예정이에요... 서로 다른 인연으로 만나 각자의 방법으로 준비를 도와 드리고 있는데요.. 한분 한분 참 소중하고 특별한 인연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직 애띤 나이지만 참 알뜰한 깍쟁이 신부님 예천 신부 윤정신부님^^ 저랑 같이 쳐진 눈매의 착한 미소 천사 혜련신부님, 저랑 자매 같은 분위기 ㅋㅋ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이나 성격 만큼은 화끈한 미연신부님^^ 끝으로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의 지적인 채연신부님~~~^^ 각자 신부님들의 매력으로 똘똘 뭉친 분들이시지만 저는 이분들과 함께 결혼 준비를 함께 하고 있는 행복한 플래너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더욱 꼼꼼히 봐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감기 조심하자구용~~~^^ 김미진팀장 상담하기 http://www.weddingcool.co.kr/contents/inquirys/planner_idx/128 블로그 보기 http://blog.naver.com/mj282j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