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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10월 17일 오후 03:36 | 조회수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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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엘드 포레 오픈식 다녀왔습니다. ^^
소문으로만 듣던 곳을 방문했는데요 입소문이 벌써 난 이유가 있던데요 어두운 홀에 핀 꽃들이 포인트가 되는 곳~ 럭셔리한 분위기의 대명사로 인기를 얻을 곳이 되겠어요 ^^ 단독홀로 진행하고 여유있는 예식시간때문에 오픈식 전날부터 문의를 받았는데요 웨딩플래너들의 공통된 말~ 내가 여기서 결혼해야겠다네요 ㅋㅋㅋ 갈비탕과 스테이크 등의 구성으로 제공하니 음식 가지러 가지 않고 예식에만 집중하니 편하고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