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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04월 20일 오후 06:50 | 조회수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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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연락 하며 반갑게 받아주시고 지금은 아주 예쁜 아기와 알콩달콩 잘 지내고 계신 두분 ♥
마리스포사에 베라왕 드레스를 입고 파라다이스에서 멋진 예식 하셨던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예식이 끝난 후 신랑님께서 친구분들께 "우리 플래너님이랑 같이 밥 먹어라~, 우리플래너님챙겨줘라!!" 하면서 홀에서 쩌렁쩌렁 !! 소리지르던게 엊그제 같은데.. 또 좋은 분 소개 시켜주셔서 인연이 닿아 도와드리고 있네요 ♥ 6월달 되면 볼수 있는거죠??? *^^* 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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