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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09월 29일 오전 11:47 | 조회수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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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저희 회사 주변 예쁜 초코릿집이에요~
처음 가본 곳인데 예쁜 사장님과 너무 예쁘게 꾸며진 곳이더라구요! 건강한 초코렛 같은 그런 기분 좋은 느낌^^ 가격이 살짝 비싼 감이 들지만 자주 할수 없는 경험이니 괜찮은듯 하구요^^ 65,000원 하는 위스키 봉봉 이란 초코렛 완전 맛보고 싶은 충동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과연 어떤 맛일까?? 나무 쟁반에 얹어주신 카카오 주시는 분의 마음이 느껴지고 함께 하는 사람이 더 예뻐 보이구 좋아보이는 너무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오늘 비가 종일 내리려나 봐요^^ 달콤한 카카오 한잔 어떠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