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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숙
    09월 12일 오후 06:21   |  조회수 397
    서해안의 바다내음이 물씬 나는곳~~
    대천항 수산시장에 다녀왔답니다.
    생물들이 팔딱팔딱~~
    살아 돌아다니는 생 대하를 입에 넣는순간~~와~~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역쉬~~ 살아있는 생물이 맛있는거 같아요..
    살아있는 꽃게와 대하를 집에 와서 찜통에 푹 쪄서 먹었는데..
    둘이 먹어 하나 죽어도 모를 황홀한 맛~~
    아~~ 급 군침이 도네용..^^
    쿨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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