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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진
    09월 04일 오후 02:28   |  조회수 284
    지난 주말부터 이번주 평일 까진 우리 신랑 신부님과 하루 하루 보내니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특히나 이번주는 나랑 거의 10살 정도 아래인 신부님들이 함께 하셔서 같이 찍는 사진이 쪼금 부담스러웠지만...
    이게 저의 즐거움이기에 나의 굴욕 정도야 pass~~~!!

    우리 윤지신부님, 우리 선정 신부님~ 두 분의 사랑스러운 신부님들은 예식일자가 하루 차이랍니다..^^
    두 분다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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